최근 비트코인이 뚜렷한 방향성을 상실하고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면서 시장 전반의 거래 대금이 눈에 띄게 말라가고 있는거 같은데
방향성 매매로 수익을 내기 어려워진 탓에, 기관과 개인을 막론하고 리스크를 회피하려는 심리가 극도로 강해진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마트 머니들은 변동성이 큰 알트코인을 매도하고, 확정적인 이자를 제공하는 스테이킹이나 런치풀로 피신하고 있다네요.
단순한 내러티브만으로 코인이 오르던 시대는 끝났으며, 이제는 실질적인 현금흐름(Cashflow)을 창출하는 프로토콜만이 자본의 선택을 받고
안전 마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현재의 보수적인 투자 트렌드는 당분간 디파이 시장의 유동성 흐름을 지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거시적 흐름 속에서 1달러 페깅이 검증된 USD1을 예치하고 25%대의 WLFI 이자를 받는 MEXC 런치풀의 인기는 매우 필연적인데,
방향성을 맞출 필요 없이 원금을 보호하며 달달한 이자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환경은 횡보장에서 트레이더들이 가장 갈망하는 피난처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시장 전체의 돈줄이 마르고 있는 와중에도 USD1 생태계로 유동성이 집중되는 이유는 결국 자본이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곳을 찾아가는 본능 덕분이다~~ 요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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