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er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에서 USD1 기반 무기한 선물 마켓 열었다는 거 보고 좀 찾아봤는데.
왜 이게 의미 있냐면
스테이블코인이 현물 시장에서 쓰이는 건 기본인데, 선물/파생 시장 기축으로 들어가는 건 다른 얘기임. 선물 시장은 포지션 담보, 마진, 청산 전부 그 스테이블코인으로 돌아가는 구조라서 수요 자체가 상시적이고 규모가 훨씬 큼.
USDT가 지금 선물 시장 독점하다시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는 거고.
USD1 페어 수수료 할인 + WLFI 토큰 보상 구조
이거 트레이더 입장에선 같은 포지션이면 USD1 쓸 이유 생기는 거임. 처음엔 인센티브로 끌어들이고 습관 들이면 나중엔 자연스럽게 수요 고착화되는 전형적인 침투 전략.
USDT 규제 리스크 계속 얘기 나오는 상황에서 대안 찾던 선물 트레이더들한테 타이밍도 나쁘지 않음.
아직 볼륨은 비교도 안 되겠지만 방향성 자체는 맞게 가고 있는 것 같아서. 혹시 Aster 쓰시는 분 있음? 실제 유동성 어떤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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