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기전 비극으로 끝난 내 사랑이 나를 다시 찾아왔다.
인간이 죽은 다음에 다음 생을 결정할때 인간으로 태어나면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다.
그리고 모든 인연을 잃어버리지.
하지만 살아 생전에 헤어진 인연과 다시 만날수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건 바로 인간이 아닌 동물로 태어나는거야.
그리고 우연하게 전생체험을 통해 자신과 함께 했던 인연의 기억을 찾게 되고
전생 의식을 알게 되는거지.
동물로 환생해서 자신을 찾고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전생 의식을 이용해 그 동물을 찾게 되는데
만약에 찾지 못한다면 영원히 동물로 살아가는거야.
찾을때까지.
그리고 그 동물과 전생 의식으로 과거의 기억을 더 찾게 되고
남자의 기억도 찾게 돼.
그때 그 동물이 죽게 되는데.
여주인공도 스스로 목숨을 끊고 그 동물의 화장한 가루와 같이 묻어달라고 하는거지.
이래서 전생 의식을 하지 않는거라고. 이번 생을 포기하기 때문에.
그리고 다음 생에 서로 다시 연인 사이로 만나 결혼하는거야.
수십번 수백번의 환생과 죽음을 거친 윤회의 삶 속에서 드디어 이루어진거지.
전생에 죽어가는 아내를 보며 그 당시로 되돌릴수만 있다면 어떠한 댓가라도 치르겠어.
남자가 삶을 포기하듯. 여자도 다음생에 포기한거야.
인간으로 다시 환생하고 다시 만나게 되는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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