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나눔 당시 겪었던 황당 에피소드 고백, "뼈닭 대신 순살 없냐는 말에 당황"


이번 커피 나눔에 앞서 과거 진행했던 나눔 행사에서의 웃지 못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킨을 선물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김선태는 당시 준비한 치킨이 뼈가 있는 제품이었는데, 이를 받은 일부 학생들로부터 "순살은 없느냐"는 메시지를 받고 몹시 당황했다고 전했다.

또한 나눔의 대상에서 제외된 학생들의 서운함 섞인 항의도 만만치 않았음을 토로했다. 고3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고2 학생들이 "왜 우리 학년은 안 주냐"며 화를 내는 상황을 겪으며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러한 경험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번에 대학생들을 위한 대규모 커피 이벤트를 다시 기획하며 진심 어린 나눔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