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국답게 업빗썸 외 코인에는 관심도 없구나


비트 꼴아박는 와중에 홀로 달나라갈 채비하고 있는 하이퍼리퀴드에 대해 간락햐 알려준다


쉽게 얘기하려고 숫자, 어려운 단어 이런거 다 뻈다. 길이 기니까 국어 80점 이하는 그냥 읽지말고 쇼츠나봐라


시작한다.


이건 탈중앙화 거래소다.


주로 선물거래 한다. 잼있는건 시드머니가 고객돈이라는 거다.


더 잼있는건 대상 선물거래는 실제 유동화된 증권이 아니라 증권의 인덱스다


인덱스가 뭔지도 모르는 애들 있을테니 더 쉽게 말하면 주식가격을 미러링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쩌어기 나이지리아의 아무도 모르는 주식회사 A가 있으면 그 주식도 여기서 미러링 할수 있다.


그냥 그 주식이 100원하면 하이퍼리퀴드에서도 100원에 거래하는 셈이다.


게다가 기능이 추가되어 아무나 돈 넣으면 선물거래를 열수 있다.


삼성+하이닉스을 묶은 상품의 레버리지 롱 숏거래 코스피에서 가능? 하이퍼리퀴드에서는 가능하다. 그리고 실제로 있다!!


뭐야 개사기네


라고 하기엔 그렇게 난이도가 낮지 않다.


그리고 일단 여기서 거래된 상품의 거래량이 왠만한 상위 거래소의 거래량을 넘어선다.


악명높은 원유선물시장도 주말에는 닫는다. 근데 여긴 연중무휴 24시간 내내 연다. 그러니 주말에 전쟁나면 다 돈싸들고 여기로 달려오는거다.


왜 난이도가 낮지 않냐...


거래소를 니가 하나 만들었다 치자. 일단 거래할 사람이 없다. 사람을 모으면 거래할 상품이 다양해야 하는데 유동성(큰손)이 없다.


이 두 가지 딜레마를 극복한 거래소가 거의 없다.


세계3위 거래량인 업비트만 가도 죽어가면서 1원띄기 하고있는 코인이 즐비하다.


하이퍼는?


아까 시드머니가 고객돈이라고 했다.


애네들은 고객이 예치한 돈을 오더북처럼 사용한다. 파생상품이 하나 열리면 아무도 없을 그곳을 예치금으로 유동성을 밀어넣고 누구든 와서 롱을 치든 숏을 치든 거래하게 만든다.


아주 쉽게 유동성과 거래상대방을 마련했다. 이건 창업자가 오랜 금융트레이더 출신이라는 배경이 아이디어를 만든거 아닌가 싶다.


이게 존나 사기같지만 한편으로 드라마틱한게 유동성이 적으면 거긴 큰손이 판을 좌지 우지하는 개판이 된다. 로켓쏠거 같은 차트를 만든담에 개미 모이면 촤악~ 던지는 개같은 상황을 이미 많이 겪어본 코린이들은 뭔말인지 알거다.


그래서 오히려 애네가 정직하게 거래되는거 처럼 보인다.


옛날 바낸 전성기때 테더맥스 코드 물고 레버 치던 애들 감성 기억나냐?

그 유저층이 요즘 하이퍼쪽으로 진짜 많이 넘어온 느낌이다.


리플이니 솔라나니 우리가 제일 빨라, 초당 트랜잭션 졸라 많이 처리해!! 이러고 공상과학소설쓰며 다닐떄 얘네는 실제 거래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거래량이 코베, 바이낸스, 심지어 파생상품 거래소까지 위협하고 있다.


그래서 적이 많이 생겼다.


잘 보면 온갖거래소가 다 상장시켰는데 바낸이나 업빗 이런 상위 거래소에서 하이퍼리퀴드를 현물 상장 안시켜준걸 알 수있다.


왜일까? 애네가 엄청난 위협이라는걸 판단했기 떄문이다.


토큰화 주식시장 테마인 RWA 에서도 이미 하이퍼가 독보적이다.월스트리트 증권사들이 애네랑 손잡을려고 안달이 났다.


존나 장점만 쓰는거 같은데 좀만 더 보태면


월가 출신답게 VC를 싫어해서 하이퍼리퀴드 만들때 투자를 안받았다. 그래서 애네 코인 분배 보면 심지어 팀물량도 없다.


엄청난 거래량의 수수료는 토큰 바이백 하는데 쓴다. 이게 얘네가 미는 코인 가치다.


뭐 온갖 잡코도 바이백, 소각 이벤트 처하는데 이런거에 이미 지쳤겟지만 애네는 거래소고 매매량이 몇십조단위라 수수료도 엄청나게 발생한다는점이 있어서 그냥 웃어 넘길일은 아니다.


요즘 느낌 보면 ㄹㅇ 예전 바낸+테더맥스 조합으로 놀던 선물 고인물들 싹 흡수하는중 같긴함.

김치거래소만 보던 애들은 체감 못할거고.


자 이제 초딩도 이해할 수 있게 썼다. 유툽, 블로그 다 뭔 말같지도 않은 설명만 써있어서 내가 공부해서 인공지능 1도 안쓰고 인간지능으로만 썼다.


당연히 틀린 내용도 있을거다. 알아서 판단하고 투자는 니 손가락 탓했라


하이퍼는 괴물이됐다. 아마 저기서 뭔가 사건 터지면 파급력이 루나, FTX 사태는 애들 장난이 될 수 있을거란 예감이 든다.


암호화폐에서 그치지 않고 파생상품 시장이 다 뒤집어 질거다.


한편으로는 여러가지 부분에서 이게 미래거래소의 표본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든다.


여튼 업비트 까지 상장해서 마지막 설거지 당할 놈들은 빨라기서 미리 물려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