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진짜 간절하게 노력하시는게 보임. 그걸 아니까 뿌가도 솔루션 직접 알려주기 보다 최대한 능력 끌어내려했던 것 같음. 또 점심장사 포기하면서까지 노력해서 맛 개선도 하고 냉삼도 스스로 찾아보고.
회기동 첫방송 보면서 나이 삼십 다먹었는데도 진짜 눈물 나더라. 열심히 하고 싶은데 때로는 방법이 잘못 됐을 수도 있고, 또 그정도면 열심히 했다고 착각할 때도 있음. 형들 너무 밉게 안봐줬으면 좋겠어. 집안 형편 안좋아도 내 자식은 비싼 옷 사주고 싶은게 부모님 마음이래잖아. 모자는 그렇게 생각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