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fee85fa11d02831d7eb5c9acd2fe50a30ee0df9007ffe46a707a0a2d869e586e1a75ae2e52146773935225bf226856994992305613c20d3d1936dceb3304998d23650b40e9d9c1c08810b5725406c11204f35575041c9f839696c22c200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fee85fa11d02831d7eb5c9acd2fe50a30ee0df9007ffe46a707a0a2d869e586e1a75ae2e52146773935225bfb2fd53cc49e2204613853af6f9f895a167f96ab2ce9417b0ee930bd4e70ad0501cca55308f3e397dcef66efc8b77501031c


우선 국수사진이 이쁘게 안 나온게 마음 아프다 ㅠㅠ점심시간에 맞추어 성내동 김여사네 국수에 다녀왔다. 전적으로 뿌주부의 입김이 들어간 메뉴인만큼 맛이 너무나 궁금했다.
그리 멀지않은 강동역에 도착하고 쉽게 가게를 찾을수 있다.
(가게에 가는동안 벽화에 이끌려 구경하느라 좀 늦게 갔다.)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이라 그런지 웨이팅끝에 가게 안으로 들어갈수 있었다. 좁은 가게 사정상 한 명이라 그런지 다른 분과 합석하게되었다. 나는 국수하나 김밥 한 줄. 계란은 한 알은 먹고 한 알은 포장했다. (김밥은 인당 두줄인데 한줄 주문한건 최대 실수였다. 못 먹으면 포장해갈걸.. ㅠㅠ)
국수는.. 음.. 미정국수에서 먹는 그 국수맛이다. 쉽게 말해 동네 좀 한다는 멸치국수집의 그 맛. 기회가 된다면 필동의 멸치국수와 비교해보고 싶다. 저렴하게 그러저럭 맛있게 먹었지만 국수먹으로 멀리서 오는건 좀 아닌거 같다. 김밥은 오 처음먹어보는 맛.
맛있었다. 멸치가 살짝 쌉싸름한?장조림고기맛같이 느껴졌고 마요네즈와 청양고추의 콜라보도 괜찮았다. 단 방송때와 다르게 멸치양이 좀 적다는건 아쉽다. 방송에선 멸치 넉넉히 넣으시던데...ㅠㅠ 계란은 그냥 시중에서 먹는 계란장조림맛. 환상 ㄴ ㄴ
글구 김여사 아주머이가 많은 손님에 좀 빡치셨는지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좀 아쉬웠다. 말에 짜증과 신경질이 살짝 묻어나있었다.
야외먹방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