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나오는 사장님들 메뉴에 특색이 없다고 비판하면서

특이한 메뉴만 자꾸 솔루션으로 제시함

(이번 골목에선 시래기 만두 / 알까스 / 마라어묵 세 곳 모두 특이한 메뉴를 솔루션으로 내놓음)


근데 이전에 백종원이 비대중적인 메뉴는 다 이유가 있다고 했음

그말대로 시래기 만두나 알까스, 마라어묵을 안하는 이유도 있음

시래기 만두는 안먹어봐서 패스하고

알까스 = 만드는 시간이 오래걸림. 외식메뉴가 아니라 집에서 먹는 동그랑땡 크게 만든 느낌

마라어묵 = 마라소스가 호불호가 강함. 골목특성상 중장년층 & 초등학생 고객이 많은데 마라에 대한 불호가 강한 계층임


그리고 메뉴는 특이한 반면 레시피는 간단함

복잡하게 만들어서 이상한 맛 나는것보다야 간단한게 낫지만

그게 백종원의 유튜브 레시피 수준이면 맛이 특별할게 있을리가 없음


결국 맛에 특별함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은 못하니까

메뉴만 특이하게 하는게 아닐까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