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 활기찬 분위기+능동적 참여

처음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정은선 있었을때는 김성주 백종원 둘이서 주로 이야기하고

같이 진행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음 

뭔가 세명이서 함께 한다는 느낌이 적고 좀 늘어지는 느낌이었는데 

금새록이 알바를 많이 했다고 하더니 분위기 읽는 눈치도 있고 대화에 참여를 하려는 

본인 의지가 있어서 적절하게 끼어들어서 말 많이 하더라 

그래서 그런가 조금 더 밝아지고 활기찬 느낌? 

두 아저씨들도 웃으면서 같이 이야기 잘 나누고 처음이라 어색함 있을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없었음

그냥 모니터 보고 있다가 중간에 말 시키면 음...어...아아..이러는 리액션만 하는게 아니라서 덜 답답

 


2. 사장님 즙 짜는것 방지

샌드위치 사장님인가 눈가가 빨개지면서 즙 나오려는 찰나에 금새록 계속 옆에서 보고 있다가

그 순간에 소스 이야기 물어서 1차 방어 성공ㅋㅋ 

갠지스 통닭 사장님 즙 짜는거 방치하고 자기를 딸처럼 생각하라면서 

손잡고 억지로 포옹 재앙식 감성팔이 하려는것과 대응방식 달라서 좋았음 

즙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해서



3. 음식에 대해서 다양한 평가

백종원이 시식하라고 부르면 자기 주관대로 말 안하고 백종원 생각에 맞추려고 

눈치보고 백종원이 뭔가 마음에 안 들어하면 자기는 더 싫어하듯 흠 잡고 이런 모습이 아니라

사전 시식이라도 음식에 대한 다양한 표현을 해줘서 좋았음

시식 평가라는게 옳고 그름이 없는데 너무 눈치보고 몸 사리면 시청자들은 백종원 말만 듣고

맛이 어떤지 전혀 감을 잡을수 없기 때문에 맛 표현 다양하게 해줘서 좋더라

앞으로도 맛 표현에 있어서는 소신껏 해주면 좋겠음



솔직히 새로운 사람에 대한 약간 의구심? 선입견? 있었고 보아씨 돌아와유 쪽이었는데 

금새록도 나름 자신만의 개성이나 의견이 사람같아서 괜찮았음

아저씨들이랑 잘 섞여서 이야기 하는것도 분위기상 괜찮았고 그냥 앞으로 지켜볼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