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진작에 텐동 체인화시켜서
내가 3년전 텐동텐야 갔을때도
키오스크 + 웨이팅은커녕 10분이면 먹고나올수 있었음
그때 기준 800엔이면 소바,우동까지 나왔는데
최근 대학로 텐동집을 갔더만
튀김도적고 밥도 좆만큼주면서 만원을 쳐받고있더라..
기껏 체인화시킨 온센은 헬적화 감안해도 싼건아닌데
그걸 줄서서 기다리고 사진까지 찍고 있음 ㅋㅋㅋ
물론 현지화과정에 재료나 조리법따지면
가격 높게 책정되는건 당연하지만
일본에서 가성비, 회전율 다잡은 요시노야가
대기업 등에 업고 국내진출했을땐
그거먹을바에 국밥먹지 누가 달고짠 일본음식먹냐고 철수했거든
근데 지금 신촌 부타동집 한그릇 만원인데 예약까지받는다..
이런류로 제일 골때리는건 카오카무인데
동남아 길거리 한화 3천원도 안하는걸 쏨땀 끼워서 22000원 받고
그걸또 인스타감성으로 포장해서 장사존나 잘된다
이나라 음식과 얽힌 국민성은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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