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식이 탕요리가 아닌 볶고 튀기고 찌는 요리가 어떻게 발전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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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지금까지 중국의 수질은 개 안 좋기로 유명함. 이런 물로 탕요리 하면 식중독 걸려서 뒤짐. 그러면 탕요리가 아닌 그나마 물을 쓰되 물에 영향이 없는 찜을 하는데 그래도 찝찝함. 그래서 물을 전혀 안 쓰는 튀김이나 볶음요리가 대표적인 음식으로 발전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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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중식으로 튀기고 볶는 게 발전이 된 게 지금의 웍임. 웍이 왜 이렇게 생겼냐면 이런 웍이 다른 냄비에 비해 열 전도율이 개높고 볶을 때 존나 바삭하게 만들 수 있음. 괜히 중식당에서 사용하는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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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중식당 주방인데 중식당 주방은 일반 주방에 비해 화력이 ㅈㄴ 쎔. 이 정도 화력이 되어야 볶음 요리를 할 때 중식 고유의 바삭함과 향을 낼 수 있는 거임. 일반 가정집에서 중식요리를 못 만드는 이유가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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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연복 중식대가가 이 말을 하는 거임. 일반 가정집에서 중식 볶음요리 해먹을 때 바삭하지 않고 눅눅함. 화력이 부족한데 어떻게 중식 고유의 바삭함을 낼 수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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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영상을 봤는데 이런 요리 집에서 충분히 만들고도 남음. 화력이 강한진 약한진 모르겠는데 끓이면 집에서 만들 수준의 음식이 나오는 거임. 이런 요리가 맛 없는 건 아님. 근데 이런 식으로 요리할 거면 굳이 돈 내고 중식 전문점의 요리 먹을 필요 없지. 집에서 충분히 만들고도 남는데. 마지막으로 일반 짜장을 만들 때 전분물 풀어서 함. 끓인다는 표현 안 쓸 정도로 전분물 적게 넣음. 그래서 짜장 끓인다는 말부터가 중식에 1도 모르는 빡통이란 거임.

결론 요약: 볶는 게 아니라 끓이는 짜장할 거면 돈내고 왜 중국 음식 먹음? 집에서 짜파게티 해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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