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디씨인사이드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오버해서 생각하는것인지 아니면 이게 정상적인 것인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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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한 홍콩반점을 오늘 와이프랑 방문하였습니다.

짬뽕밥과 볶음밥을 시켜서 음식이 나오고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를 하자마자 홍합을 한 입먹고 해감이 잘 안된거지 모래가 잔뜩 씹히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한개겠지...하고 먹다보는데 계속 홍합이 모래가 씹혔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한 절반정도의 홍합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계산한 카운터를 살펴보니!!!

홍합을 껍데기 없는 홍합살로 제공해 준다는 표시가 있네요. 

그 밑에는 잔여껍데기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문구도 있었구요.


문제는 제가 아무래도 이상하여 해감이 안된것이 아니고

냉동홍합살이 아니냐고 두명의 직원에게 문의하였습니다.


두명의 직원이 흠.. 하시더니 본사에서 받은 냉동홍합살이 맞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왜 이렇게 모래가 많냐 하니 본사에서 준대로 나가는거라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궁금한 점은


1. 정말 고객님의 편의를 위해 홍합살로 한건지 아니면 7,800원인 짬뽕밥의 원가를 낮추기 위한 의도일까요?


2. 만약 두번째 의도라면 왜 잔여껍데기가 있다고 말을 하는건가요? 냉동홍합살에는 껍데기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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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중에 원산지가 궁금해서 문앞의 원산지를 보니 홍합에 대한 원산지 표시가 없네요.

이것도 문제인가요??


궁금합니다...솔직히 뭔가 백종원씨의 더본코리아 정책이 이해가 안되어서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