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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는 요리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내 정성을 알아봐주나 신나기도 하고 말 잘 통하겠다 싶어서 같은 장르 파는 오타쿠 만난것마냥 흥분한게 느껴지는데

임마는 그 상황에서도 누가 우위에 서는지 파워경쟁 말고는 아무것도 못느낀단 말임

60년 인생이 매사 이런 식이었을텐데 이건 좀 불쌍하노

순수하게 사람의 호의를 받아들일줄도 모르고 항상 날세우고 경계하는 삶

금수저 타고나 돈만 많을 뿐 캣망구가 손대려고 하면 하악질 하는 길바닥 털바퀴랑 다를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