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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대원들이 교대해서 식자재가 부족한 우루과이 기지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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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재료를 가져가서 한식을 대접하려는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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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와 다르게 풍족(?)한 세종기지에서 철저하게 재료를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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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하게 4포대가 남은 쌀도 1포대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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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과 마찬가지로 밥솥도 없으니 꼼꼼하게 챙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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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지에서 가져온 밥솥 두개로



우루과이 기지에서 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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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그냥 국산돼지고기를 쓴 롯데살코기햄이라



우리 농가를 살리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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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까스라고 적혀있지만 아무튼 돈가스, '알뜰' 동그랑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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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챙겨온 재료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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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는 김밥으로 우루과이 대원들에게 대접하려는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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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김밥엔 설탕도 넉넉하게 넣어주시는데



갑자기 단수가 된 우루과이 기지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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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귀한 남극 기지에서 단수는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



물을 아껴야 한다는걸 알려주는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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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열악한 환경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데



겨우 일반 멀티탭에 하나에 최소 1000~2500w는 되는



대형 업소용 밥솥 두개를 같이 꽂았을 뿐인데



전기마저 끊어지는 악조건을 이겨내고 밑준비를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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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직접 만드신 오징어튀김같이 



갈색빛으로 노릇하고 푹신하게 잘익은 계란지단까지 



더해서 재료준비를 마치고 김밥을 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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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대원을 포함해 모두가 김밥을 느리게 싸는것을 보고



동기부여를 위해 촬영이 끝나고 남극을 떠났을때



먹을저녁내기를 제안하는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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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명의 우루과이 대원들을 위해서 싼 김밥들중에



30줄을 혼자 싸셔서 핸디캡을 받아도 20줄로 1등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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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하나만 깔았을 뿐인데 평소와는 다르게 예뻐진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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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이드 메뉴는 북엇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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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적게 먹는 문화를 존중해서



한줄을 잘라서 나눠먹게 가운데 깔아주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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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민간외교관 업무를 들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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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흐리지만 약 10분정도가 지난후 



민간외교 업무 연설이 끝나고



적절히 수분감이 줄어든 김밥을 맛보니 



매우 만족하는 우루과이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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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김밥집보다 더 화려한 구성으로 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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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4종류나 되는 김밥의 홍수에 빠진 우루과이 대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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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반응으로 한줄로 나눠먹고도 모자라서 리필을 받아서 더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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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 가득한 설탕과 단걸 좋아한다는걸 듣자 미소가 번지시는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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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보이답게 이번에도 자신감이 있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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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수호대원에게 호박이 얇다는



지적을 하였는데 수긍하지 못하는 수호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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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고 넘어가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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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한봉지 조금 덜 되는 양을 넣고 조린 호박에 꿀을 더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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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반응으로 다음날까지도 걱정없을 김밥재료를 치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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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맛탕을 세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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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서 크림도 꺼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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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직접 모양잡아 남극의 설산을 재현해내면



우루과이 대원들도 만족하는 디저트까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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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구성의 김밥4종과 북엇국 그리고 호박맛탕까지 먹고나니



케데헌과는 비교도 안될 매력으로



저절로 한국인이 되고 싶어지는 대표님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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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영쉐프가만든 케이크를 대신한 술빵과



제육 고기 누린내도 못잡았지만 스테이크와 랍스타



게다가 마이스터의 손길이 깃든 회전하는 그릴이 아니라



도는 맛도 없는 바베큐정도만 나왔던 기존 생일 파티에 지친



대원들을 위해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대표님과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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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이라 네이버나 구글 검색도 못했을텐데



갑자기 냉장고를 열자마자 생각난



아이디어로 흰우유 없이 크림수프로



로제떡볶이를 만드시는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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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수프에 떡볶이를 얹어서 그냥먹어도 되고



섞어서 로제떡볶이로 먹어도 되는 기적을 만들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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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년동안 갈비찜 한번 못먹어본



대원들을 위해 갈비찜도 만들어 주신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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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지엔 있었지만 없는게 많은 세종기지답게



양배추가 없어서 대신 봄동으로 쫄면을 만든 대표님



사먹는것보다 맛있을것을 자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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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후식으로 수호대원이 만드는 붕어빵이 조금 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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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만드는걸 보자마자 불이 너무 쎄다는걸 알려주시는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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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이 맺힌 불맛을 살리려다 실패하고



대표님의 조언대로 불을 줄여서 다시 만들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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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치 파는 붕어빵처럼 잘 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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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40마리 이상 구웠더니



왠지 생일자는 먹지 못했을것 같은



노릇노릇하게 잘 만들어진



견본같은 붕어빵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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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극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위해서



물이 중요하다는 막걸리를 남극의 물로 만들어서



너무나도 환상적인 막걸리를 만드는 장면과 함께



6화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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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남극의 셰프는 다음이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