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느낌?

장사치 신격화는 다들 느끼지?

근데 이것도 생각해봐 

우상화나 신격화말고도 아예 비판도못하게 성역으로 taboo


전문가 데려다가 

"사실 미슐랭새끼들 존나싫음" 하는식의 꺼드럭은 

사회적으로 뭔가 농담으로 받아들이는데 

만약 그런 대사의 주체가 장사꾼이었다고 생각해봐


"나 사실 장사하는사람 되게싫어 특히 먹거리파는 장사치들"

누군가 이렇게말했다고 생각해봐

난리남

바로 그점 ㅇㅇ 그거 느꼇어?

큰 타이틀로 장사꾼은 성역화되고있어


언제부터 아줌마 아저씨들이 사장님 대표님 이사님이었음?

왜 우리가 그사람들 밑에서 일하는 부하직원도아닌데

존칭쓰고 직책 칭송해야함?


아줌마 국밥일인분이요

아저씨 통닥한마리요 왜 이랬던 우리일상이 방송용 경어로 바뀜??


장사꾼 위상이 지금너무높아

심하게 우상화되있어

테레비방송 출연자 70%가 장사꾼들이야

땐써 배우 의새

나머지는 다 각자 즈그물건파는 장사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