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내가 맛있는거 했어 먹어봐


와 이거 맛있네 !

그치 ?맛있지?


어 근데 난 어지간하면 다 맛있어! 

야! 나가 ! 그만 먹고 집에가 그럼! 



어우 근데 니네집 김치 맛있네~ 

김치 맛있어 ? 엄마가 담군거야 

근데 젓갈은 뭐 썼어 ?



엄마는 3년 된 젓갈을 섞여서 쓰셔

양념에 ㅇㅇ, ㅇㅇ, ㅇㅇ 등등 넣었을거야 


차암나, 지금 나한테 김치 담구는법 가르쳐주는거야?

나여! 



야 우리 엄마 김치는 80먹은 어르신들도 배워가시는데 


이런 몹쓸 버르장머리는 3살부터 여든까지 가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