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카페 특히 대용량 커피 관심있는 애들있으면 절대 하지마라. 진짜 나도 지금 죽지못해서 하고있다.


최근 대용량 커피시장이 커지긴했지만 폐업도 그에 못지않게 엄청난 수준이고 


우후죽순 생기다보니 카페 옆에 카페 옆에 또 카페 이런식인 곳이 많음.


그리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주로 입점하다보니 월세도 상당히 높은편이고 


바쁜시간대에 사람몰리는 경우가 많아 알바도 수시로 써줘야하기때문에


최근 대용량 커피 프차 차린 사장님들은 인건비주고나면 개뿔도 남는게 없어서 직접 일하는경우도 존나 많음.


참고로 우리 옆가게 60대 부부가 며느리믿고 창업했는데 며느리 애낳으러 가고 


알바 존나 쓰다가 알바들 수시로 안나오고 거따가 겨울엔 인건비도 안나와서 지금 공무원 정년퇴직한 60대 부부가


가게 브랜드노란앞치마입고 노란두건쓰고 직접 커피내리고 평생 먹어보지도않은 메뉴들 존나 만들고 있다.


연세가 있다보니 실수도 존나 잦아서 맨날 욕쳐먹고 배달리뷰 별점한개 존나 받고 사모님은 수시로 뒤 주차장에서 우신다. 


그리고 창업할때 인테리어비도 인테리어비인데 집기 기물비용이 존나 많이 들어가는데


예전에는 그나마 커피머신 글라인더 온수기 제빙기 냉장고 블랜더 정도면 끝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소프트아이스크림기계 . 냉동생지 숙성시키고 구울 컨벡션오븐 . 알바 손모가지 보호를 위한 자동템핑기 . 휘핑기 등


집기비용이 상상을 초월해버림. 거기다 수입물가상승 및 원화약세, 기본물가상승 등으로 해마다 10~20%씩 가격인상중임.


참고로 겨울엔 팔리지도않고 수시로 고장나고 청소하는데 존나 애먹고 청소안하면 식중독 존나 유발하는 소프트아이스크림 기계는 최소 1500 이상임.


거따가 원두부터 시럽 소스 파우더 테이크아웃용품 등 사용하는 부자재는 존나게 많아서 월세내고 재료비 인건비 세금내고 나면 남는게 개뿔도 없음.


존나 바빠보이는 매장들 사장붙잡고 물어봐. 좁아터진 가게 바안에 알바들 4명씩 있고 개바빠보이는 사장들 잡고 물어보면 한달에 200~300도 못가져가는사람 존나많음.


거기다가 요즘 알바들 수시로 근무째고 안나와서 떔빵나가야해. 제대로 안챙겨주면 바로 노동청 달려가


좆같은 손놈새끼들은 바빠뒤지겠는데 판매하지도않는 두쫀쿠는 왜 없냐고 시발 말장난 존나 치고 


뭐 스타벅스가 커피맛이 제일 좋니, 자기가 커피를 어떤 선생한테 몇년을 배웠니 이런 훈수충 씨발련들 존나 많고


커피 안시키고 급해서 화장실 쓰는건 이해하는데 변기에 똥 다 묻히고 오줌 개같이 바닥에 질질 흘려놓고 이씨발 쓰면서도 개빡치네 씨발련들


시발 진짜 카페 하지마라.  하 시발 존나 빡치네


그냥 쉬었음 청년이 되더라도 카페창업은 하지마라. 무조건 명심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