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실 요식업에 대해서 아는게 쥐뿔도 없어서 백종원이나 %장인보다 아는게 없어


근데 연돈 치즈카츠 하루 한정 100개 정도라는게 내 머리로는 정말 이해가 안돼.


무슨 치즈가 아침에 배타고 나가서 물고기 잡아올만큼 구하기 힘든 것도 아니고


물고기 그날 어획량에 따라 한정판매할 수 밖에 없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 음식재료도 아닌데


하루 한정 100개 정도만 판다?


방문후기보면 치즈카츠를 되게 먹고 싶어했는데 소진되어서 못먹어서 아쉽다 이런 글들이 꽤 많아.


그럼 가게를 운영하는 오너이자 장인 입장에서는 치즈카츠를 드시고 싶어하는 손님들이 매우 많으니 그에 맞게 재료준비를 더 해야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는게 정상 아닐까?


일부러 제주도에 있는 돈까스집까지 찾아오셨는데 손님이 허탕치게 만들순 없지. 이렇게 생각하는게 정상적인 사람의 사고방식이라고 나는 생각하는데...


후기보면 한테이블에 1개만 허용된다는 글도 있어 정말 어이가 없더라. 


일부러 조기완판으로 사람들 애타게 만드는 싸구려 상술을 지금 이 시대에도 쓰겠다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