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3대 천왕'에서 능이버섯전골을 먹고 셋째 자녀 욕심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녹화에서 백종원은 겨울철에만 맛볼 수 있다는 충남 보령의 천북 굴단지를 방문했다.
졸일수록 맛있는 파김치장어 맛이 일품인 이 집에서 백종원은 볶음밥까지 완벽하게 비운 후 “땀이 절로 난다”며 보양식임을 인정했다.
대미는 버섯전골과 소 수육이 장식했다. 직접 산에서 캐오거나 재배한 버섯으로 만들었다는 ‘능이버섯전골’은 백종원이 “셋째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할 정도였다.
이어서 맛본 ‘소 수육’은 생소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두툼하게 썰어낸 수육을 보글보글 끓는 설렁탕에 담가 먹는 독특한 방식의 수육은 진한 국물과 고기, 마무리로 칼국수까지 즐길 수 있어 백종원에게 "1석 3조 메뉴"라는 감탄을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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