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주로 문제가 되는 분야가 그 음식의 메인이 되는 재료인 경우가 많음.
예를 들자면 피자는 피자치즈가 가장 많이 문제가 되는 부분이고 치킨의 경우는 튀김용 기름.
Bbq가 반쯤 사기고 아무 효과 없다고 판명된 올리브유 고집하는 이유가 일반 식용유하고 맛이 다르다고 우기면서 돈 더 갈취하기 위한 수단이거든.
닭같은 경우는 쉽지 않은게 염지방식이 브랜드 노하우라고 우길게 뻔해. 실제로는 저 기름하고 박스라던가 각종 부자재에서 좀 돌려주고 말거다.
피자의 경우 피자치즈가 그냥 도매에서 들어오는거보다 10%~15%정도 비싼 경우가 많아. 쏘스는 닭 염지하고 비슷한 케이스라 마찬가지로 받아내기 힘들고.
다른 음식의 경우도 대충 비슷하게 돌아갈거다. 한 점주당 얼마나 반환받느냐가 문제인데 내가 잘 아는 분야인 피자를 기준으로 하면 피자치즈만으로 대충 점주당 1년 7,800만원은 삥땅쳐먹은 계산이 나오는데 이걸 얼마만큼의 기간하고 비율을 인정해줄지도 문제임. 피자헛 215억 배상을 매장수로 계산해보면 매장 1개당 얼추 6천만원인데 이정도 금액이면 5년간 삥땅친걸로 추정되는 금액의 80%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정확한 내역은 모르지만 점주들이 100% 보상받은건 아닐거임. 사실 저정도만 해도 점주 입장에서는 크지만.
요식업 판 잘 아는 놈은 알겠지만 치킨쪽에서 기름으로 떼먹는게 진짜ㅋㅋㅋㅋㅋㅋ 갤주도 아무 의미도 없는데 빽쿡 전용유 기름 두종류 섞어서 쓰잖아? 다 이유가 있는거지. 저 위의 표만 봐도 알겠지만 치킨 비중이 높은건 당연한거.
의외로 갤주는 업종 특성상 차액가맹금 소송으로 많이 털리지는 않을거다. 빽가프차 문제는 설계가 인건비 싸고 입맛 싸구려인 시절 기준으로 세팅되었다는게 제일 크고 인테리어로 빼먹고 폐업해도 나몰라라 하는게 큼.
사실 빽보이 대충 계산되기는 하는데 쓰면 썰릴듯한 느낌이라 그냥 안쓸련다.
%돈 장인이 이기 기사를 보고 백쿡 식용유 총 구매 갯수 세어보는데.....
로열티를 줄였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을걸 뭐든지 다 조금조금씩 빼먹으니까
백종원프차가 가장 차액가맹금 빨아먹은곳임 로열티 개싼대신 재료비오져
이 말이 맞는데 그 부분이 인정되느냐 아니냐가 관건인데 여태 처벌을 피해간거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