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갤주한테 속았다고 하지만 갤주는 한번도 우릴 속인적 없음.


과거부터 꾸준히 프차들을 창업시켜버려서 폐업시켰고


방송에선 꾸준히 멀쩡한 사람들 멱살잡고 얕잡아보고 모욕주고 빌런 만들었고


내로남불을 매우 당연하게 저질렀으며


예산축제에서 남의 집에 멋대로 한돈 스티커 붙히고 매드맥스 처형식 당하는 닭은 19년도? 부터 다 거러지처럼 만들었고


다른 예산시장 사업자들을 방송에서 대놓고 건물주랑 '몰래' 계약해서 갤주가 모르게 사업을 출자한다고 했고


내부고발자를 사람들 다 모아놓고 누가 신고했냐고 묻고


남들이 잘 먹고 있는 된장찌개에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지 멋대로 김치와 고추를 마구 썰어서 넣고


남의 실수에는 욕설과 고성 반말로 하면서


본인 실수때는 너희들이 집중하고 있는지 체크해본거야, 네가 잘 아는지 확인차 해본거야, 노린거야 라며 넘어가고 


네가 돈도 넣고 요리도 만들고 사람도 모으고 창업시키고 남의 땅에 장사해서 망하면 네 책임이지만 성공하면 공동프차로 창업시켜준 내 덕이라고 함. 


백햄에 대해서도 거짓말은 안했음 방송에서 말만 얼버부렸지.


그냥 있는 그대로 사기치고 다녔는데 10년이 넘도록 모두가 그냥저냥 넘어갔음. 


어떤 사람들은 보고싶은것만 보면서 자신의 삶을 맡겨 창업당해버렸고 방송에서 모욕을 당했음.



다들 '백종원 이니까.' 라는 본인과 대중의 생각에 스스로가 최면당해서 속아버린거임. 그럴싸한 말 몇 마디,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말야.


모두 살면서 위인전에서 나올법한 완벽한 초인을 기대하기 마련이다. 조금이라도 그런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다른건 보지않고


믿어버리게 됌. 이건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왜냐하면 사는게 힘드니까 자신의 상황을 한번에 뒤집어줄 사람을 원하는건 사람이라면 누구나 품는 생각이니까.


하지만 그 위인들도 결점이 있고 그 자리까지 올라가는데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상처줬으며 남을 속이고 이용하는 일도 서슴치 않았음.


그 상처입는 사람이 너와 내가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하면서 살면 좋을것 같음. 


골갤에 와서 갤주 글 보면서 욕하고 끝이 아니라 다들 한번쯤은 이런 사람은 조심해야겠다, 혹은 갑자기 찾아온 기회를 한번쯤은 의심해보자.


갤주가 우리 사회에 남긴 교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