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미 법원 신원공개 소송 유튜버 ‘아라보자’ 배짱 노림수는? – sundayjournalusa


위 기사 보니까 법무법인 관계자들 제외하고는 사건 당사자들만 볼 수 있는 이메일 사진이 노골적으로 박혀있었다.

해당 소스를 아라보자 측에서 줬을 것 같진 않고 누가 줬는지 뻔하지만 일단 넘어가자 


그런데 잘 보니 설명만 주구장창 써놨지 화질이 구려서 이메일을 읽을 수가 없다.

아마 기자 분은 이미지를 이 정도로 구리게 올려놨으면 사람들이 못 읽을 줄 알았나보다.

하지만 지금이 어떤 시대인가 AI시대 아니냐?

AI툴을 통해 이메일들을 읽고 번역해봤다.


우선 위에서부터 3번째(메인 이미지 포함) 이미지 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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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된 수신인만 볼 수 있다고 딱 적혀있다.

법무법인 정솔을 포함한 더본코리아 관계자 분들 (아마 보고 있겠지만) 너희들이 공개한거 아니면 기자 꼭 고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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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위에서부터 4번째 이미지 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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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첫째로 의문이 든다 경고장에서 요청드린대로 신속히 이행했다는데 추가적인 후속절차와 대책을 논의는 대체 무엇일까?

이러한 의문은 마지막 5번째 이미지 복원에서 가중된다.



5번째 이미지 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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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어보면


"""증거 A) 해당 이메일에는 2025년 6월 13일 자로 더본코리아의 대리인이 도에게 보낸 서한이 첨부되어 있었으며, 여기에는 도에게 (i)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더본코리아와 관련된 "영상 및 게시물을 즉시 삭제하고 비공개로 전환할 것", (ii) 더본코리아와 관련된 추가 영상이나 게시물을 올리는 것을 영구히 중단할 것, (iii) 이메일 수신 후 3일 이내에 유튜브 채널에 사과문을 게시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


라는 문구가 있다. 사실상 유튜버로서의 생명을 끝냄과 동시에 사과까지하라는 것이었다.


"""도는 더본코리아의 모든 요구를 즉시 그리고 완전히 이행했으며, 더본코리아는 2025년 6월 20일에 자사 대리인이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를 확인했다."""


그리고 아라보쟈는 해당 요구를 즉시 완벽히 이행했다는 내용도 있다.

대체 더본코리아 측에선 아라보자에게 어떤 추가 요구를 한 것일까?

정말 알 수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