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를 저질렀다”, “절도에 해당한다”, “본사에 알리면 대학도 못 가고 구속될 수 있다”, “너 실형이다”, “방송에 나가면 다른 데서도 일 못 한다”, “다른 점주들과 함께 문제 삼겠다”, “나는 장애인이라 너는 법적으로 더 불리하다”는 등의 발언을 반복하며 딸을 압박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점주는 형사와 직접 전화 통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고소 여부를 딸과 대화해본 후 결정하겠다는 말들을 하여 딸아이는 이때부터 공포심에 사로잡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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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점주는 “조용히 끝내려면 금전적으로 해결하라”, “부모에게 알릴 수 있다”, “합의 안 하면 인생이 끝난다”는 취지의 말들을 하며 정신적 피해와 매장 손실금으로 500만 원을 요구하였고, 딸은 진로상 공무원이 되려면 범죄 이력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 때문에 극심한 공포감에 정신적 판단이 어려운 상태에서 점주의 요구를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차용증(적합한 문서인지 의문?), 반성문, 사직서까지 작성하게 되었고, 사실보다는 많은 수량의 음료·디저트 섭취를 기재하라고 하였답니다.
이때 차용증, 반성문, 사직서 작성 시 딸이 동의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매니저와 다른 아르바이트생을 입회인이라고 세워 작성까지 하여 딸로서는 더욱 심리적 수치스러움과 두려움 가운데 작성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딸은 본인이 해결해 보려고, 통상적으로 카페 등에서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점주들이 음료 배상 문제들을 제기하는 경우들이 있어 임금 지급에서 제하는 방법으로 아르바이트생들이 해결한다고들 하여 10월 급여를 받지 않겠다고 하며 해결해 보려고 하였으나 점주는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 딸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하고 있던 엄마에게 연락하여 엄마가 자기의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극단적 행동을 하겠다고 하여 결국 엄마가 급전을 마련, 10월 10일(금), 점주가 알려준 점주 아들 명의의 계좌로 250만 원씩 2회에 걸쳐 500만 원을 송금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점주가 딸이 연장 근무한 사실이 매니저의 확인하에 분명히 있었음에도 서비스로 할 수 있는 시간을 연장 근무로 했다면서 이것이 허위 부정 수급한 것이라며 추가로 50만 원을 요구하여 딸이 50만 원을 송금함으로 총 550만 원의 금액을 합의금 명목으로 점주가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번 일에 알아보던 중 가까운 지인이 이전에 프랜차이즈 카페를 운영해 본 경험이 있는데 그 당시 일부 매장의 점주가 간혹 매장의 매출이 떨어질 때 평상시에 아르바이트생들의 행동을 눈여겨 봐놨다가 이같이 아르바이트생을 상대로 한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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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의 타 카페 지점에서 딸이 결재하지 않은 포인트 적립과 취소
11월 7일(금), 오전 8시 42분, 제3자 카페 점주가 운영하는 두 개의 매장 중 딸아이가 일한 적 없는 다른 카페 점에서 딸아이가 방문하거나 결재한 사실이 없는데도 결재 적립과 곧바로 취소하는 일이 발생했답니다.
이는 타인의 정보를 무단 사용한 것으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인정보 침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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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쿠폰 적립 부분을 잘 봐바
영상에서 아지매가 너 적립한거 다나와 다른매장에서도 그렇게 한거 아니야? 이런 대목이 있음
피해자가 절대 아니라고 단호하게 계속 말하니까 그건 더이상 언급 안함
본사도 운운했네?
계획적인거면 온갖 협박과 조작 타인의 정보 유용 등 깜빵은 무조건 가겠다.
백대표님이 나와서 중재 함 해보실래유? ㅋㅋ
적립 부분 점주가 얘기했다가 사실이 밝혀지니까 언제 그런소리했냐고 윽박지르는거 누구랑 비슷하지 않음?
방송 그만 찍으세요 제가 언제 찍었어요? 저 요즘 안 찍는데요~ 남극, 백사장, 흑백2 찍으시잖아요 그게 뭐가 문제인데요? 걍 대화가 안됨 이런새끼들은 평생 영구추방 시키는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