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이면 고소 할라면 해! 난 잘못한거 없어!

내가 너 힘들때 도와줬더니 이제와서 개소리냐 하면서 

당당하게 나가는데 


저 학생은 시간이 금인 사람이다 

시험 몇개월 남지도 않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그 시간을 
 
경찰서 들락거리면서 허비할 상황이 아닌거지 

몇천만원이 들더라도 그 시간을 다시 살수도 없고 

돈도 없으면서 천만원 줘야 하면 주겠다고 말한 것도 

자신을 제발 놔달라고 자기가 꿈꿔온 미래를 누군가 망가뜨리려 드니까 

모든걸 바쳐서라도 자기 꿈을 지키려 한거임



그런 소중한 것을 지키기엔 너무 나약한 상황인거 아니까 

칼로 계속 찔러가면서 협박하고 억압하고 굴복시킨거임



영화속에도 보면 자식을 인질로 잡거나 직장에서 못다니게 하겟다거나 하는 등

타인의 가장 소중한 것들을 가지고 협박하는 새끼들이 늘 악마로 나옴


저런 악마같은 새끼들이 돈 좀 있다고 좃같은 카페 처열어놓고 

순진한 희생양들이 들어오기를 덫을 놓은거 같다 


철저한 박멸과 3중 소독만이 정의를 구현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