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올해 목표로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고 제시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백 대표는 전날 오전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본코리아 창업주이자 오너 경영을 하고 있으며, 지분 59.5%(879만2850주)를 쥔 최대주주다.
백 대표는 "지난해 6월 전면적 조직쇄신을 통해 외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며 "내부적으로는 감사팀과 품질안전관리팀, 정보보호팀 등 리스크 관련 전담 조직들을 구성해 강도 높은 점검을 마쳤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직접 사업을 진두지휘하면서 책임경영을 하고 있다"며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면서 주주가치를 올리기 위한 사업 활동 세 가지를 공격적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가 제시한 더본코리아의 세 가지 사업은 △해외사업 △인수합병(M&A) △가맹점 활성화 및 신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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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 상폐의 그날까지 가열찬 불매운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