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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선수 유니폼 안에 ‘차경미 힘내라’라고 적힌 글귀가 여러 매체에 소개되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메시지의 주인공인 차경미 씨는 안산 외국인 선수단 숙소 인근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리마와 인연을 맺은 분으로 현재 투병 중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리마 선수가 차경미씨의 쾌유를 비는 뜻에서 해당 글귀를 노출시키며 세리머니를 한 것이다.

안산은 이번 홈경기에 차 씨를 시축자로 초청해 응원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차경미 씨가 운영하는 빽다방(더본코리아)의 후원으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 1,000명에게 음료와 빵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