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전에 우연히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우리집 무슨 병원이라는걸 알게된 적 있음 그거에 대해 아무말 안하고 몇달 있다가 개뜬금없는 타이밍에 40대 아줌마가 “너 이러면 좆돼 내가 너네아빠 병원이랑 신상 다 캡쳐해서 인터넷에 뿌릴거야” 와다다다 퍼붓더라 그렇게 선연한 악의를 처음 경험해봐서 그땐 덜덜 떨렸음 


지금 생각해봐도 내가 대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고 오히려 그 사람이 남의 집이 병원이라는 정보를  몇달동안 담아두고 열등감 키운것같음


아들이 교사한테 차이기라도 했나? 알바가 교사준비한다는걸 얼마나 마음속에 담아뒀으면 감정이 극에 달했을때 그 얘기부터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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