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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똘똘하고 맑고 딱 그 나이때에 가질수 있는 

풋풋함이 있다 


대학친구들과 사회에 대한 감사함을 저리도 잘 아는 사람인데 

점주는 애를 타일르거나 좋은 방향으로 대화해도 얘는 100% 알아 들을 애였다 


너네도 들어보면 절대 어리숙하거나 똥고집으로 우기는 애가 아니라는거 알거다 


충분한 대화가 되는 사람임에도 쩜주는 우격다짐으로 몰아부치고 

생전 들어본적도 없고 자기가 감당해본적이 없는 협박의 언어로 공포를 조장하니까 

그 젊은 애가 안쫄고 배기냐 


가진 것도 없고 돈도 없고 경력도 없고 대학생도 아니고 존나 취약한 수험생이라는 위치 때문에

제발 살려만 주십시오 가진거 다 드릴게요~ 하고 납짝 엎드려서 생존을 구걸해야 했던거다 


부모님에게조차 알리는게 무서웠던거 너무 공감되잖아 

나 잘되라고 평생 고생했는데 나가서 사고 치고 없는 돈 달라고 하면 얼마나 피눈물 나냐 


대학축제 댄스 대회도 자기는 춤추는거 안좋아하지만 구성원이니까 열심히 할라고 한대잖어 


자기가 속한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애다 

지금 대학생인데 지네 축제때 그런거 안하면 뭐할거냐 



꽃다운 청춘은 100조를 주고도 살 수가 없다 

버핏 할배도 20대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전재산 다 쓸거다 


모든 인간에게 딱 1번뿐인 그 청춘의 시간을 볼모로 잡고 니인생 내손에 달렸어 시발아! 

협박하는 것은 진짜 타인의 인생의 무게를 개좆으로 본 개 쓰레기 마인드임



인생이 얼마나 덧없냐

인간의 일생은 너무도 짧고 순식간에 30, 50, 70, 90 된다 

누구나 한번이라도 누려봐야할 자신의 꿈과 청춘을 사소한 실수나 오해로 

범죄자 낙인을 찍으려 하거나 겁박해서 평생 주눅 들어 살게 하는 건 죄악이에요 죄악! 



그까짓 돈 550 뺏어 처먹고 얼마나 행복했냐 너네는 ! 

가게 몇개나 하면서 1, 2달이면 버는 돈을 더 뺏어내기 위해서 

직원과 그 가족을 몇달간 얼마나 괴롭혀댄거냐 


기자도 참 마음이 따듯하다

학생 자꾸 자책하지 마세요. 이 상황은 어른들이 만든거에요~

너무 명백하지 않냐. 어른들이 청년들에게 먹어도 된다 해놓고 

누가 그렇게 많이 처먹으라고 했어! 감옥에 가야 돼, 너는! 너 전에도 이런 범죄 저질렀지?

이런 개같은 속임수를 쓸 줄 걔네가 알았겠냐 


쓰레기들은 원래 시간 지나도 달라지지 않음

내일 추가 피해자 나오면 즉시 청주는 계엄령 선포다 



통수에 통수를 치는 사회를 먼저 맛봐서 너무 공포에 사로 잡혔겠지만

짧은 인간의 일생에서 최소한 꿈꾸는 인생은 맘껏 누려보는게

유너게인 형아가 몸소 감옥에 들어가신 의미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