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는 아니고 근처도시
편의점알바 그때 최저시급이 8천원 정도였음
근데 점장이 면접때 시급 6천원 불렀고
난 ㅇㅋ했음
왜냐면 내가 바로 이전에 알바했던 매장은 위드미>>이마트24로 바뀌던 시기의 직영시범매장 중 하나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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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일하던 매장은 거짓말 안하고 이거보다 물류 2배는 더 많았음(직영점장+알바2명)

그래서 작은점포라 시급 6천원인데도 알겠다고함

난 비흡연자임
근데 담배중 한개 재고가 비었나봄
나보고 xx야 너 담배 피니? 이러면서 날 도둑으로 몰아감
친구들 방문한것도 확인했다고함
지금 cctv보고있다고 나중에 다시 연락준다고함

근데 내가 손님 중 한분이 담배 환불하고 다른 담배로 교환한거 생각나서 메비우스랑 레종이랑 바뀐거 같다고, 레종 재고 한개 더 많은거 아니에요? 라고 물으니까
대답 없더니 아~~그래 이러고 끊음 사과x

담배 재고 체크했으면 레종재고 하나 더 늘어나있고 메비우스 하나 줄어있는거 알았을텐데, 재고 늘어난건 상관안하고 재고 줄어든거 하나로 나 도둑으로 몰았음

워낙 개판이다보니 단톡방에 다른시간대 알바생이 자기가 총기 맬테니 같이 신고하자하고 단톡방 나감
점주 카카오톡 프사에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 이런식으로 써놓더라ㅋㅋㅋ

내가 당시 살짝만 더 성숙했거나, 한국문화 잘 알았더라면 나도 그 점주 신고했을것임(외국에서 오래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