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흙이라 안 해본 알바가 없는데
알바생들이 사장님 최고라고 지켜드려야 한다고 똘똘 뭉치는 경우는 살면서 단 한 번도 본적이 없다 반대 케이스는 무수히 많이 봤어도
사장이 좋은 사람인 편이어도 어딘가 반드시 불만이 있을 수 밖에 없는게 알바생 입장인데 문장 단어 하나하나 수령님 찬양 수준인 게 등 뒤에서 칼 겨누고 쓴 느낌을 떨쳐낼 수 없다
그 와중에 “매일 한 잔은 무료” 라는 걸 굳이 써서 피해자를 두둔해주는 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