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실제로 절도를 했니 안했니 그런건 전혀 중요하지 않음
여타 사실관계를 떠나서 결과적으로 양자는 500만원에 합의를 보기로 하고 550만원을 입금함(50만원은 초과근무 오지급 반환이라는데 이건 또 별건)
근데 점주측에서 차후 해당건으로 고소고발 및 발설 않겠다는 조항을 문제삼아서(당연하지만 이 조항 삽입 안할거면 합의하는 이유가 없음) 합의 사명 거부함
이후 합의서도 안써주고 돈도 안돌려주니 공갈로 고소
이건 그냥 점주가 100% 불법인 상황임
‘점주측에서 차후 해당건으로 고소고발 및 발설 않겠다는 조항을 문제삼아서‘ 돈은 받고 주기로한 합의서는 안 줬지. 나도 그렇게 알고 있어. 나중에라도 이 사안을 구실로 사람을 휘두르려는 마음이 아니고서야 5개월 근무한 임금치의 두 배를 받고서도 연락을 씹었다니. 진짜 무슨 생각이었던 걸까
차라리 550먹고도 합의서 서명 안한건 진짜 레전드임 뭘 더 하려던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