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은 엄두도 못내는 일식 17년차이자 SM엔터의 레스토랑에서 5년동안 쉐프로 일한 사장의 초밥 내려치기
생선도 직접 손질한 초밥에 "마트 초밥"
8천원이어도 안 먹는다.
7천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평가
돈 못 벌어도 살아남으면 된거다
그래서 9천원으로 ㄱㄱ
당시 댓글 보면
당시 구내식당 가격이 3~4천원 수준..
재료 냉동 안 쓰고 직접 손질하고 임대료, 재료비 등등 다 해서 9천원이라는건데..
왜 이게 생각 나냐
아무튼 원래 가격으로는 혹평 받았던 사장님의 초밥이
9천원으로 내려간 이후에는?
9천원으로 가격 내리니까 재료가 신선해지고 회가 맛있어지고 참치가 좋은 것 같고 암튼 그렇게 변함
그래서 살아 남았을까?
당시에도 9천원은 말도 안 된다고 최소 만원은 받아야 된다는 의견이 많았었는데
23년 리뷰를 보니까 결국 가격을 올리심
10P -> 11,000원
그도 그럴게 애초에 9천원은 말도 안되는 가격이고 매장이 큰 것도 아니고 작아서 회전률도 낮고 사장님 혼자 하다보니 도저히 매출이 안 나오는 구조였을듯
그리고 뿌가는 9천원 단일 메뉴로 하라고 했었는데 다른 구성 하나 더 만들었음
신선한 생선으로만 구성된 10P -> 16,000원
사실 사장님 실력이나 경력, 당시 물가 고려해도 전혀 나쁜 구성이 아님
거기다가 기성품 장국이 아닌 직접 끓이는 수제육수
가루와사비가 아니라 생 와사비까지 제공
하지만
결국 폐업
3년전쯤 폐업 하신듯..
홍위병메뚜기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