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상처 받지 않았던 20살로 돌아가고싶다잖아 ㅠ...

지금의 상처투성이인 자신의 모습이 너무 자괴감 든다고 돌아갈 수 없는 20살 청춘을 상처 투성이로 보낸 자신이 밉다는게 참... 마음이 씁쓸하네


다른 인터뷰에서도 당시 편하게 재수하라던 부모의 말에 이기적으로 따랐더라면 하고 후회하는게 진짜 마음 아프다.. 


그래도 피해자 아버지랑 본인이 단순히 550만 원을 돌려받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앞으로의 사회초년생들의 노동환경을 좀 더 개선을 위해서 , 다시는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나와서 자신과 같은 자리에 서있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 보면 다른 20대 초년생들과는 생각이 많이 깊은 친구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