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피디의 영상들이 아니었으면 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자세하게는 몰랐을거였어서 그 피디가 무료로 푼 트루맛쇼를 언젠가는 봐야지 하고 있었거든 그간 취재한다고 고생했는데 이 정도는 내가
음식점소개나 먹방류는 식당에서 티비에 틀어줄 때나 봤을까 물론 남극의 셰프에 나온 영상 캡춰본이 조롱조로 올라오는 건 실시간으로 봤고 그 이전에 빽햄 건으로 욕먹었다는 것도 지자체축제에서 식사재에 문제가 있다던가 들리긴 했지만 그리 관심이 있진 않았기에 신경 안쓰고 살다가 이번에 지난 영상 이것저것 보게 됐는데 결론은 대표 인상이 영 별로고 인성이고 태도도 그렇고 이제 그만보고싶다 가능하면 눈에 좋은 걸 보고 몸에 좋은 걸 먹어야하지 않겠니 얘들아
그런데 청주 빽다방 건의 추이를 알려하면 이 회사도 찾게되니 후 내 시력 어쩔
왜 더본은 청주 빽다방 건을 진작 알고 있었으면서
왜 그렇게밖에 대응을
점주가 알바에게 고소는 안하기로 하고 500만 원을 받기로 한 이후에 합의서가 아닌 차용보관증같은 걸 쓰도록 닥달하면서 거기에다 추가근무수당 50만을 너에게 지급하는 건 부당하다며 그것마저 갈취한 건인데 본사 대응 무슨일
합의서라고 종이 한 장 찌끄려줬더라면 묻혔을지 몰랐을 정말 어디서 무슨 교육을 받은 점주였던지 그마저도 이를 악물고 거부했던 실로 기괴한 일이었다 그 알바의 반성문?과 신상을 액자에 담아 매장에 걸어둘 생각이기라도 했던 것인지
얼마전에는 사과당 가서 맛을 보고 오기까지 했다고 이 몸을 이렇게까지 움직이게 하다니 참 애플파이 맛있더라 재방문의사 있음 놀랍게도 오며가며 본 적이 있는 곳이더만 난 지나는 길에 입구만 보고 레스토랑인줄 알았지
봐야지했던 영상도 봤고 먹어야지했던 애플파이도 먹을 수 있어서 마음이 한결 낫네
알바친구야 비록 고통스러운 시간을 겪었지만 자네는 그만한 그렇게 고통받을 자격이 없었으니 어디를 가도 가슴펴고 다니길 바란다 그 힘든 시간으로 인해 앞으로 누군가들이 겪을 험한 꼴이 줄어들것이라 여김으로 약간의 위로가 될 수 있어 자네 마음이 조금은 누그러 질 수 있다면 좋겠구만
트루맛쇼 명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