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물감싸개들이 자기자신이만든 우물에 갇히기 쉬운데 

모든걸 자기가 창조했다는 착각에빠질때있음 

미학을 공부하고 미술사를 공부하면 그게얼마나 부끄러운 사춘기같은것인지 절실히 깨닫게됨 

그래서 창작자(크리에이터)는 남들보다 10배 100배는 공부많이해야하고 

항상 이런마인드를 갖고 작업에 임해야함 


'내머릿속 구상은 이미 누군가했던것들이다' 이 강박을갖고 에고를 버려야함 

그걸 '무아'라고하는데 

작품활동하는사람들이 가장 놓치기쉬운 가장중요한덕목 ㅇㅇ


이나라 밥싸개들이 보이는 자의식폭주는 바로 그런부분임 

요리하는것도 일종의 창작활동인데 (워커가 아니라 쿡이라면)

자기가 만든것이 세계최초라는 편협한 근시안에빠지면 절대발전못함 

한없이 옹졸해지고 교만해짐 

그걸 내공이라고하는데 

내공이없으면 정말 아무것도 눈에뵈는게없음 

자기보다 잘난게 없으니까 세상에 ㅇㅇ

그때 사람은 맛탱이가 감 

창작자들뿐만아니라 모든사람이 상기해야하는부분 


어렵지 많이 ㅇㅇ 공부는 귀찮고 내 생각은 확신에 차있는법이니까 ㅇㅇ

내공이없다는건 공부를 안한다는거랑 같은거야 

자기가 싸지른것에만 도취된 가장 아둔한상태를말해 


이세상에 더이상 새로운건없다 하는 절망속에서 겨우겨우 꽃피우는게 창작이야 

창작은 고통스러운거야 

남 고소하면서 찍어누르고 소유권깃발꽂는게 창작이아니고..

표절깡패지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