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삼겹살 상표등록도 백종원이 먼저한것도 아닙니다!! 1996년 1월, 첫 번째 출원자 '강도혁'입니다,1996년 1월, ‘강도혁’이라는 이름으로 “대패삼겹살”이라는 상표가 처음 출원됩니다. 하지만 이 상표는 최종적으로 거절됩니다.당시 상표법 제6조 제1항 제3호에 따르면,일반 소비자들이 상품의 성질, 용도, 가공방법 등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여길 수 있는 표현은 식별력이 없다고 판단되어 등록이 거절될 수 있었죠.즉, "대패삼겹살"은 그 자체로‘삼겹살을 대패처럼 얇게 썰었다’는 가공방법을 설명하는 일반 용어로 보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두번째가 백종원이 1998년 6월에 등록됩니다. 백종원의 ‘대패삼겹살’은 90년대 외식 업계에서 브랜드화되어 소비자들에게 각인되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단순한 가공방식이 아닌 특정 출처를 구별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 인식됐을 가능성이 큽니다.또한, 지정 상품의 차이도 있을 수 있어요. 강도혁 씨는 식당업과 같은 서비스업을 지정했지만,백종원 씨는 삼겹살 그 자체를 상품으로 지정하면서, 오인 가능성을 줄였을 수 있죠.물론 이후에 백종원 씨는 서비스업까지 2건의 등록을 획득합니다. *고로 특허권도 첫번째가 아니며 본인이 처음 햄써는 기계를 잘못사서 어쩌구 하면서 "대패 삼겹살"을 개발했다는 거짓말도 다 들통난 셈입니다~!! 대패 삼겹살이라는 호칭은 여기저기 알아봐도 원조는 부산등지와 외지에서 얇게 종이처럼 썰어서 싼값에 팔았던것의 유래가 맞습니다 이후 여러곳으로 발전되어 온것이며 특허도 처음 낸 사람도 백종원도 아니구요.서울은 92년초부터 유행~ 광주는 91년 후반부터 로스구이 라는 명칭대신에 대패 삼겹살이라는 명칭으로 나오기 시작한것입니다
[일반] 대패삼겹살 상표등록도 백종원이 먼저한것도 아닙니다!!
익명(121.147)
2026-05-01 22:29:00
추천 8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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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가발라인이 여기까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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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나 백종원이나 비슷한 사람들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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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2][일반] 익명(122.40) | 2026-05-01 23:59:59추천 1
드디어 묵직한자료가 나와버렸구
결론은 처음 낸건 거절된거고 최초로 등록된건 백종원이 맞네
ㄴ 등록자가 창조주는 아니죠 본인이 개발한것도 아니고요 거짓말은 나쁜겁니다
처음 낸게 거절되었으니 백종원이 최초는 아니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