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무 껍찔 벗기는 칼을 사려고 했는데 실수로 채칼을 사서 무채가 나왔어유

그걸 본 우리 엄니가 이 빡대가리새끼  껍질 벗기라니까 쌩 채를 치고 앉았네라고 꼽을 줬어유


쌩 채? 무생채! 그렇게 탄생한게 무생채예유 이거 원래 아무나 쓰면 안되는 이름이예유


증거는 제 맴속에 있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