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비싼 와인 잘 안나가고 

2000년산 딱 한병 있던거 1층에서 바틀째 주문 들어오니 

서비스할 와인이 없어져서 

2층 손님에게 2005년산으로 눈탱이 쳤고 

그게 들켰고

임기응변 발휘해서 바틀째 주문 들어온 2000년산 와인을

손님 허락도 없이 맛보게 해줬다

이거잖아 

한마디로 관리 역량 부족이자 대응마저 최악으로 한 케이스네 

동네 포장마차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