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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출신이라 피자에 대해서는 깐깐한 친구임

가게 들어가서 주문할때까지만 해도 불신의 표정이었음

나만 믿으라고 하고 열탄불고기 피자로 주문함

피자 나오고 한 조각 베어무는데 갑자기 눈이 휘둥그래지더니

"Mamma mia, che buono!"

다 먹고는 쉐프 불러서 이탈리아의 떼루아가 느껴진다며 극찬하고 나옴

이제 여기가 제2의 모국이라고 눈물을 흘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