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전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민우(29, 모아이짐)가 블랙컴뱃(Black Combat) 한일전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로드 투 UFC(ROAD TO UFC)' 탈락의 아픔을 뒤로하고 3년 만에 복귀전을 펼쳤다.
김민우의 블랙컴뱃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사실은 지난 10일 블랙컴뱃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일본과 맞서 싸울 격투기 국가대표 선발전' 예고편 영상에서 확인됐다. 김민우가 더블지FC 페더급 챔피언 박찬수와 타격전을 펼치는 장면이 짧게 공개됐다.
2011년 프로 데뷔 후, 밴텀급에서 활동해 온 김민우는 이번 선발전에선 페더급으로 체급을 올렸다. 로드 투 UFC에서 밴텀급으로 감량하다가 컨디션 난조를 보인 바 있어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예고편 영상에 따르면, 김민우와 페더급 국가대표 자리를 두고 경쟁할 파이터는 박찬수와 신승민 등이다.
블랙컴뱃은 다음 달 4일 일본 중견 단체 딥(DEEP)과 5대 5 한일전을 펼친다. 여자 아톰급·밴텀급·페더급·라이트급·무제한급 대표 선수 5명을 선발해 딥 대표 선수들과 붙인다. 대회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블랙컴뱃은 단체간 자존심 대결을 앞두고 최정예 멤버를 가리기 위해 지난해 11월 말 선발전을 진행했다. 김민우 등 여러 단체에서 활약한 유명 선수들이 참가했다는 후문. 5명의 대표 선수가 가려지는 선발전 영상은 오는 12일 밤부터 블랙컴뱃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생각보다 빨리 올리네 - dc App
빨리 공개되야 선수들 신경전 티키타카 영상도 만들어지지 딥 사에키 아저씨 되게 적극적이더만 아마 이번에도 공개 되면 사에키 아저씨 영상 또 찍을껄
지금 안그러면 반응 팍 식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