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컴 재밌게 보고, 무채색 필름 하꼬 시절때부터 챙겨봤음... 기획력 좋고.. 너무 인상적인 유튜브 채널임

근데 이번에 딥대항전... 물론 조회수, 흥행, 어그로 등을 위해 자극적 표현, 무거운 분위기 다 좋음... 하지만ㅠ격투기 국가대표니 뭐니 이런 표현은 자제했으면함..


한일단체 대항전, 딥대항전, 블컴 대 딥 이정도 표현이 맞아보여...
국가대표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이라는거잖아...
우리나라 격투기 시장에 블컴이라는 단체만 있는 것도 아니고, 모든 선수가 블컴에 참여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정찬성님, 최두호님, 정다운님 등등 이런분들도 스스로 국가대표라는 말을 하는걸 난 못봤는데... 너무 쉽게 “우리에서 뛰는 사람이 국가대표야!”라고해버린 느낌이야

다른 예시지만 축구에서 케이리그 전북 팀이 아챔 결승에서 일본 팀 이기고 우승했다면... 한일전 승리, 국가대표... 이런건 안하잖아...

국가대표라는 그 말의 무게를 너무 가벼히 여긴 느낌이었어...
물론 올라오면 블컴 응원하며 진짜 열심히 볼거임...
하지만 아직 기반도... 중계도... 경기장도... 선수풀도 이것저것 해나가며 성장해나아가야할 단체인것 같은데.. 벌써부터 인기가 있으니 한국의 다른 단체를 고려안하고 내가 국가대표다! 하는 느낌이었어...

그냥 팬으로서 내생각을 써본거임 주절대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