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한은 입 털지도 않고


그냥 솔직히 피지컬이 남들보다 안 좋긴 한데


그래도 소재호 상대로 이기기도 했고


바이퍼랑 검정한테는 지긴 했지만 자기가 진것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지 않고 그냥 묵묵히 결과를 받아들임.


뭐 자기가 피지컬이 딸려서, 운동을 열심히 안해서, 뭐 부상을 당해서 등등 이런 밑밥 하나도 안깔고 그냥 받아들임.


정도한이 뭐 자기가 세계급이라고 나대기라도 했냐? 아니면 운동경력 거짓말 치기라도 했냐 


그냥 경기하고 진게 다임. 심성도 착한사람 같은데 졌다고 너무 까고 그러는건 아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