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상황이 있었던 간에 승부조작을 받아들였던 건 팩트고, 그런 사람을 다시 방송에 내비치는 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음.
결국 승부조작 안 했고, 판정승 했고, 돈도 다 돌려줬다?
그 이전에
이미 승부조작에 동의를 했었던 것 자체가 이미 문제임
오히려 운이 좋았던 케이스
예전엔 지금처럼 MMA 관심도가 높지 않았으니까.
지금 그랬으면 스타크래프트 마주작 사건 때처럼 심하게 까이고 아예 묻혔을 선수임
거기에 더해
후배폭행까지
후배가 무슨 짓을 했든 폭행은 폭행임
자세한 이야기 모르는 채로 그냥 깐다고?
그럴 수 있음
그런데 범죄는 범죄고 실형 선고 받았잖음?
그럼 자세한 이야기 안 들어봐도 이미 볼 거 다 본 거 아닐지.
그런 사람이 뻔뻔하게 국가대표 한일 대항전 참여하겠다고 나온 건 좀 그럼.
나올 순 있음.
승부조작도 했고
후배폭행도 한 사람이니까
얼굴 철판 깔고 나올 순 있음
그런데 블랙컴뱃 단체가 그 사람을 쓰는 건 안 됨
그럼 블랙컴뱃에도 똑같은 프레임 씌워지는 거임
그런 프레임 감수하면서까지 데려가야할 선수?
40살 넘은 사람인데 그럴 가치가 있나?
없음
뭐가 됐든 블랙컴뱃에는 악영향이고
검정은 바보가 아님
다음 영상에서 떨구고 다른 선수 뽑을 거임
대충 아쉽다 체력이 딸렸다
다시 열심히 노력해서 블랙컴뱃에 나오겠다
이런 소리하고 퇴장하겠지
그게 끝임
걍 노이즈 마케팅용 제물
검정도 딱 그 정도만 바라고 더 안 바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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