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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발겜은 PVE 컨텐츠에 너무 많은 수동 컨트롤을 요구하는 게 문제다. 

애초에 자동 달고 나온 게임 주제에 신규 컨텐츠 내놓을 때마다 수동 요구하는게 개같아서 나가 떨어진 사람이 수두룩하다.

있던 수동 컨텐츠 자동화해서 부담 줄여줘도 유저들 할까말까 하는데 이 상태 유지한다면 진짜 유저 다 빠져나가고 게임 쳐망한다.

투력 3만따리를 눈앞에 두고 있는 소과금 오픈 유저로서 PVE 수동 컨텐츠 문제점에 개선 방안을 제안해보고자 한다.



1. 월드 경영

이 시발컨텐츠는 하루 20~30분 수동 잡아먹으면서 블펄 수급 때문에 안 할 수도 없는 아주 개좆같은 컨텐츠다.

처음에야 신선하고 재밌었지, 지금은 그냥 의무 방어일처럼 아무 감흥없이 마을 들락날락 할 뿐이다.


파견 채집처럼 월드 경영 파견 진행 만들어라.

특산품은 AI가 수익률 높은 아이템 자동으로 사고 팔 수 있게 해서 신경 안 쓰게 만들고,

특수품은 광물류, 나무류, 풀떼기류, 블랙펄, 토벌권, 석판, 영양식 등등으로 항목 나눠서 원하는 물품만 사고 팔 수 있게 구현하고.

그 왜 연금석 파편 연성할 때처럼 월경 시작하기 전에 구매하고 싶은 아이템 체크하게 하면 되잖아.


자동 월경 딱 끝나면 기존 월경 보상에 월경 내 이벤트 등에서 획득한 물품까지 아래처럼 쫙 나열해 주고.
- 은화: 소모 얼마 / 획득 얼마
- 재화: 소모 xx개 / 획득 yy개
- 블랙펄: 800개
- 수탑 입장권: 4장

- 보물 상자: 000개 등등


이벤트 결과도 아래처럼 알려주고.

- 영지민이 수행한 채집/채광/벌목/탐색 이벤트: a/b/c/d회

- 영지민 숙련도 총합 상승량: 채집 600 Lv -> 605 Lv, 벌목 650Lv -> 655 Lv. 등등


월경 자동화만 해줘도 부담 확 줄어들 거 같다.



2. 월드 보스

칸 업뎃 때 어떤 갤럼이 쓴 개념글이 생각난다. 

펄업 니들 상대는 주말에 술집에서 여자끼고 노는 돈 많은 아재들이라고. 

근데 아재들 놀 시간에 배타고 칸 잡으러 대포 쏘러 간다고. 아재들이 이딴겜 하겠냐고 ㅋㅋ


제1안.

이 잦같은 월보도 영광의 길처럼 스택 쌓게 해줘라.

보스 당 7회 MAX로 해서 아무 때나 잡을 수 있게좀 말이야.

요즘 화요일 점검 때 12:00~14:00 타임 월보 등장 안 하니까 얼마나 좋냐.

무라카도 일반 월드 보스화 시키고 좀. 

일요일 21:30에 5분만 늦어도 잡혀버리는 개좆같은 월보. 너무 하드 코어 하다.


제2안.

가끔 했던 이벤트 중에 고대의 석판인가 뭔가 사용해서 월드 보스 4마리가 순차적으로 한번에 등장하고, 

다 잡으면 보상 줬던 것처럼, 매일 2번씩 등장했던 월보 싸그리 주말로 몰아.

예를 들면, 토요일에 엘리언 월보 순차적으로 쫙 나오고, 일요일에 하둠 월보 쫙 나오게 말이야.

아 물론 이것도 스택화 해주고.



3. 대사막

개씨발 수동 컨텐츠 Top of top. 

혹자는 용땅사막 돌려버리면 그만 아니냐 하는데, 겜 좀 열심히 하는 진성 유저들은 용땅 안 돌지.

제단런 1시간에 5만 주화, 황코 발굴런도 1시간 5만 주화 벌리는데,

150분 돌아봤자 2만따리 주화 얻는 용땅사막 따위 20% 효율도 안나오는데.


그래서 제안하는 바는 "하둠(또는 혼돈) 대사막"이다.

얘네들 처음 대사막 출시 때 했던 말 기억나냐. 대사막의 꽃은 하둠 대사막이라고 했다.

올해 11월 21일이면 대사막 출시 딱 1년 되는 날인데 아직 하둠 대사막 언급조차 없다.


하둠/혼돈 필드처럼 하둠(또는 혼돈) 대사막 필드 만들어서 정제수+성수 소모되게 해라.

드랍은 하둠이나 혼돈처럼 되는데 에다나 주화나 사막 템들 +@로 드랍시켜 주고.


솔직히 사원/대사원도 없애버렸으면 좋겠지만, 엘리언 대사막은 1달마다 사원/대사원 수동 컨텐츠 정도로 남겨 놓든지.

그리고 남겨 놓을거면 숨겨진 의뢰 깨서 사원 해금하는 것좀 없애버리고. 왜 게임이 점점 퇴보하냐. 처음에 이딴 거 없이 모든 사원 잘 돌았었는데.


라이텐도 랭커 길드 독점 문제도 있었고, 일반 유저들은 알림 메시지 받고 달려가면 잡혀버리기 허다한, 하드 코어한 컨텐츠다.

필드 등장 라이텐/투카르 라이텐은 이제 사원/대사원에서 만날 수 있게 봉인해버리자.

그리고 라이텐 잡아서 등장시켰던 검은 돌 신전은 제노베바 상점처럼 특정 시간대에 하둠 대사막에 등장시켜.



마치며.

위 3개 외에도 대양 등 다른 PVE 컨텐츠 개선이나 유저 편의성 개선할 게 수두룩벅적 한데 일단 생각나는 3개부터 찌끄려봤다.

PVE는 자동화 철저히 해서, 투기장이나 태전, 라모네스, 검은 태양, 거점전, 공성전 등 겁나게 많은 PVP 컨텐츠를 더 집중해서 하라고 해야지, 

PVP, PVE 둘 다 수동으로 하라고 양다리 걸치다가는 유저들 다 나가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