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먼 입장에서야 그럴 의도도 없고 자기도 나름 제국을 위한 행동이라고 처도.

설정 과몰입해서 로갈돈 입장이 솔직히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된다.

워프스톰이 어찌됬건간에 황궁 공성전은 울마랑 닦엔이 올때까지 존버하는 작전이였고 오매불망 피똥싸가며 기다렸는데 머리카락 한올도 안보였어.

도착한건 이미 게임 다 끝나고 난 이후에 데헷 내가 너무 늦었나? 어 존나 늦긴했네 ㅈㅅ ㅎㅎㅋㅋ하는 상황.

지들도 싸우긴 싸웠겠다만은 다른 군단이 피해입은것보다는 덜하고 오히려 울마는 예전보다 더 짱짱한게 아닌가 싶을정도였어.

그와중에 군단들을 쪼개자?

가장 멀쩡한 군단을 가진애가 이제는 군단들을 쪼개서 각각의 독립된 단체로 만들자는데 솔직히 독립되있는 상태라고해도 팔이 안으로 굽지 바깥으로 구부러지나? 본가가 명령하면 얼마든지 와서 대가리수빨로 밀어버릴것들인데??

거기에다가 그걸 행하는 사람은 정복군주도 아니고 다른 프마들 사이에서도 정치질킹 눈없새 부자집 도련님 길리먼이네??

제국 개털렸네 어이쿠 혼란스러운 상황인데 이 상황을 정리할 사람이 필요하겠지? 이제 500세계가 아니라 몆만 세계는 되겠는걸? 껄껄껄껄하러온 새끼로 오해 안하는게 오히려 살짝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