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자체는 흥미롭고 떡밥도 많은데 큰 재미는 없다. 슈레카는 아무리 봐도 써먹기 난감해서 그냥 처리한거 같다. 맥닐은 작가진 중에서도 유별나게 황제를 감상적으로 묘사한다. 자신의 과거작들에 대한 오마쥬가 많다. 특히 마그누스 더 레드: 마스터 오브 프로스페로. 거의 한 파트는 통째로 이 때 오마쥬다. 맥닐은 아무리 봐도 고도의 마그누스까, 저도의 페투라보빠다. 맥닐은 매번 크툴루 오마쥬를 사용한다.
소설 초반에 사썬이 블엔으로 위장해서 민간인 구역에 숨어드는데 사람들이 보고 경악해서 변장 풀렸나 확인하는 부분 있다고 하지 않았나
그냥저냥인가보구만
영 미적지근했음
마그누스 팬 입장에선 되게 아쉬웠겠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마그누스 소설이 머임? 사우전드선?
사썬이 정점이었고 그 후로 그래프가 쭉 하향곡선이라 슬퍼
안타깝구망..글고보니 왜 이번 책 제목이 마그누스의 분노임? 마그누스가 뭐 뒤엎는 내용이라도 나옴?
화나서 황제 죽이려고 해
그저 그랬나 보네
맥닐 정도면 고도의 페투라보빠지 걔만큼 페가 미담 많이 만들어준 작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