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계획이 실패하는 바람에 지구에 워프 똥구멍 열려서 똥이 쏟아지는데
"내가 살아야 인류도 사는 데스우" 하면서
마크라그로 튀어서 "여기가 이제 인류의 수도인레후"
ㅇㅈㄹ했으면 인류의 미래에 대한 비전이고 나발이고 전혀 납득 안됐을듯 ㅋㅋㅋㅋ
하지만 어떤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묵묵히 고문 기계나 다름없는 황금옥좌를 선택하는 것을 보면
사이코패스 폭군과 같은 면모에도 납득할만한 점이 생기고
더 나아가 감동을 받게되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거지
사실 마크라그 ㅌㅌ가 전략상으로는 맞는데 책임진거 보면ㅇㅇ - dc App
자기자신도 도구에 지나지 않은거지 뭐...황제 이놈은 자기가 해야한다, 자기만이 할 수 있다는 사명감의 덩어리 같다.
옥좌에 앉지 않고 호루스에게 당한 상처를 회복하는데만 주력했으면 워프 게이트가 새로 하나 생겨도 자기는 멀쩡할텐데...
사명감의 화신
그래서 좀 더 거부감이 들긴 함, 망설임 없이 저런 선택을 할 수 있는 놈이 인간이 맞는가 싶잖어
황금옥좌가 ㄹㅇ 까방권임 무슨 뻘짓을 했건 얼마나 악명이 쌓였건 그래서 인류를 위해 1만년간 스스로를 불사를 수 있음? 한 마디면 끝이니
저런 힘과 사명감을 가진 인물이 정녕 인간이란 말인가
그는 신이야!
황금펀치! 황금펀치!
로가 긴급체포
인류의 수호자
그냥 런하면 똥싸고 도망친 놈인데 황금옥좌 때문에 ㄹㅇ
황제가 인류를 버렸다 어쩐다 해도 결국 인류를 위해 1만년동안 자기자신을 불사르는거보면 좀 좃되긴함 매일 천명씩 사이커를 뽑아먹고있어서 그렇지
사이커빨로 유지하는거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사실상 시체상태인데 사이커라도 써서 운영되는거보면 다행이지
황금옥좌 ㄹㅇ 치트키
자기 자신마저 헌신짝처럼 버릴 수 있으니 덜 까는게 맞는거 같음.
보통 희생이야기하는 놈들이 까이는게 자기는 희생안하고 몸보신해서인데 황제는 스스로를 희생했으니 깔수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