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출처:
"아니, 박물관이다." 파비우스가 말했다. 모든 소리가 삼켜지는 듯, 그들의 목소리는 길고 기괴한 화랑에 메아리쳤다. '이것들은 전시품들이다, 수집의 순간에 겁에 질려있었거나, 아니면 잡혀온 뒤에 효과적인 포즈를 취한 것도 있군.'
"저건 내가 본 것 중 가장 거대한 오크야." 사보나는 근처 구석진 곳에 어렴풋이 보이는 우뚝 솟은 12미터 높이의 괴물을 올려다보며 중얼거렸다. '그리고 저 놈의 무기는...' 굳어버린 생물은 지금의 오크들이 상상할 수 있는 어떤 것보다도 훨씬 진보된 아머를 입고 있었다. 실제로 파비우스는 처음부터 저 아머가 자신의 것보다도 진보되어 있을지 모른다고 의심했다.
"크록." 그가 중얼거렸다. '최초의 오크 중 하나. 나는 그들에 대한 내용을 아엘다리에게서 찾았었지. 나는 오래 전부터 오크가 일종의 유기체 병기라는 이론을 연구했다. 고대의 종말의 전쟁 중에 풀려난 생체 에이전트. 그들의 내부 체계에는 진화라기보다는 디자인된 것으로 보이는 것들이 너무 많아.'
"우리는 울라노르에서 저 놈들을 충분히 쉽게 죽였다." 스칼라그림이 말했다.
"저렇게 큰 건 없었겠지, 내기할 수도 있어." 코라그가 웅얼거렸다.
- Fabius Bile: Clonelord
그린이 왈, 클론로드에서의 저 장면에 묘사된 키 12미터에 스마 파워아머보다도 진보된 아머 입은 크록을 묘사해 봤다고 함. 옆에는 승용차-일반인-프라이마크와 크기 비교. 이렇게 보니 비스트 어라이즈에서 10미터짜리 비스트 하나를 상대로 조금이라도 버틴 불칸이 새삼 대단해보임.
아래는 엘다나 크록이나 둘 다 올드원의 산물이니 조금 엘다스러운 느낌을 더해본 거라고.
위는 컴뱃 아레나에 나온 서비터 모델을 재디자인한 거.
이번에 나온 시오배 파라곤 워슈트를 재디자인한 거. 다리는 애플시드 랜드메이트 비슷한 구조로 했다는데, 확실히 이러니 훨씬 더 그럴듯하고 보기 좋다.
그린이: 혹시 네크론티르는 홉고블린 같은 종족이 아니었을까
- dc official App
비스트보다 우월했던 크록들이 득실거린 전쟁을 이긴 네크론은 도대체...
자렉이 인간 신체 뺏으려는게 단박에 이해가 가는데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쟁이 ㅋㅋ
네크론 보고 뿜었다 ㅋㅋㅋ
http://androidarts.com/
40K 말고도 다른 여러 페이지도 있음
저렇게 보니 진짜 괴물이네
네크론티르 마크 주민같이 생김ㅋㅋㅋㅋㅋ
되게 오래동안 활동하네
12미터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