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화자가 볼터였는지 스페이스 마린이었는지 애매하게 묘사했었는데 


블랙템플러 하나가 전투중에 중상을 당해 쓰러진채로 황제폐하에게 제가 당신의 눈에 들 만큼 잘 싸우지 못한 거냐며 탄식하다가 누군가에게 초주검이 된 스페이스 마린이 번쩍 들려서 옮겨지자 이렇게 시체나 뜯어먹는 파리들에게 끝나는 건 제게 어울리는 최후가 아니라며 절망하면서 끝났음


혹시 아는 블붕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