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종족들은 사기적인 코덱스 한줄을 위해서 여기저기서 당위성을 많이 쌓아왔는데
(인간이 AI 대신 인간뇌 박아쓰는 이유, 네크론의 예언과 시간조작의 부작용, 사기적인 엘다 예언의 한계 등등)
타우는 설정이든 미니어처든 역사는 짧은데 모델은 멋있게 보여서 팔아먹어야하니까
아무튼 신기술, 아무튼 신묘한 전술 이렇게 때우는 경향이 있었음
이제는 타우도 자리잡고 예전보다 서술이 나아졌는데 초반 타우 서술은 그림탘 40k랑 동떨어진 분위기였음
4차 원정대 워프 와장창 이후에는 타우도 40k스러워져서 거부감이 줄었음
칼가가 혼자서 케바타 때려잡고, 시카리우스가 크탄 초월체 볼텍스 수류탄 한 방으로 죽이는 거에 당위성있는 빌드업이 있었나. - dc App
그것도 그런가
당위성 개연성 다 무시하고 아무튼 제국이 이겼다는 서술이 타우 10배쯤 될 건데 아직까지 서술 방식 운운하는 게 참... - dc App